김민석 "야당의 개소리도 참았는데, 정청래 '선거 승리' 발언은 너무 화나"

이기주 kijulee@mbc.co.kr 2026. 8.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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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총리로 국회에서 답할 때 야당이 어지간히 개소리를 해도 참고 품격 있게 하려고 노력한 편인데 지난 한 달은 격정에 휩싸였었고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 당원콘서트에서"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서울시장은 하늘로 붕 떠버리고 부산 국회의원 자리는 날아가고 평택은 이도 저도 아닌 선거를 치르면서 당원들끼리 싸웠다"며 "속이 터지고 답답하고 너무 안타까워서 그 화를 속으로 삭이는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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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민석TV' 라이브 영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총리로 국회에서 답할 때 야당이 어지간히 개소리를 해도 참고 품격 있게 하려고 노력한 편인데 지난 한 달은 격정에 휩싸였었고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 당원콘서트에서"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서울시장은 하늘로 붕 떠버리고 부산 국회의원 자리는 날아가고 평택은 이도 저도 아닌 선거를 치르면서 당원들끼리 싸웠다"며 "속이 터지고 답답하고 너무 안타까워서 그 화를 속으로 삭이는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만 이기면 황금시대가 쭉 가는 거여서 너무나 간절했다"며 "선거에 책임을 져야 할 지도부에게 결과를 책임지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전임 당대표였던 정청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통령제 나라에서 여당이 대통령을 흔들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며 "대통령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데 말 한마디도 못 하는 여당 지도부가 자격이 있느냐"고 정 후보를 거듭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전당대회 잘못되면 망한다"면서 "경기도에서 한 방에 1순위로 선거를 끝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368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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