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결혼 2년 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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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결혼한 지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다"며 "이제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 보려 한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 잘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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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과정, 소중한 여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결혼한 지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과 이후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앞서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다”며 “이제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 보려 한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 잘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여자를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비밀’, ‘닥터스’, ‘투깝스’, ‘놀아주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한 김기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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