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쌍둥이 이렇게 컸다…♥임현태와 완전체 가족사진 공개
이민주 기자 2026. 8. 10. 16:17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 쌍둥이 딸과 함께한 첫 가족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에 “서울베이비앰배서더로 촬영했던 우주별의 첫 가족 프로필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화이트 셔츠와 연한 데님 팬츠를 맞춰 입고 쌍둥이 딸 우주, 별이를 한 명씩 품에 안고 있다. 두 딸 역시 같은 디자인의 블루 체크 원피스와 헤어핀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자매룩을 완성했다.

레이디제인은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희한하게 계속 칭얼대다가도 촬영만 시작하면 울음을 뚝 그치던 우주, 내내 복붙 표정으로 일관하던 별이”라고 쌍둥이 자매의 각기 다른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이후로는 사진이나 방송 촬영도 제법 잘 해내더라”며 “이때가 벌써 3개월 전이라니. 사진 속 쪼꼬미들을 보니 새삼 시간 진짜 빠르다 싶다”고 말했다.
3개월 사이 한층 성장한 두 딸의 근황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지금은 방긋방긋 더 자주 웃어주고 둘이서도 잘 노는 아기들이 되었답니다”라며 쌍둥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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