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 美 장관 '투자 활성화 사례' 언급에 급등(종합)

임은진 2026. 8.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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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10일 미국 상무장관의 언급 영향에 11% 넘게 상승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고려아연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정책으로 세계 주요 광업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가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에 총 74억 달러를 투자하는 고려아연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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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CI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고려아연이 10일 미국 상무장관의 언급 영향에 11% 넘게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1.66% 오른 123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고려아연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핵심 광물 채굴을 중심으로 30억 달러(약 4조2천억원) 규모의 '광업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정책으로 세계 주요 광업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가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에 총 74억 달러를 투자하는 고려아연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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