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버논→승관·디노·민규 '군 입대'…멤버 절반이 군인이지만 "군백기 걱정 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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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절반이 '군인'이 된다. 원우, 호시, 우지가 군 복무 중인 가운데 도겸, 버논, 승관, 디노, 민규의 입대 예정 소식도 전해졌다.
여기에 도겸, 버논, 민규, 승관, 디노 5명이 추가로 입대하면 멤버 절반 이상인 8명이 시간 차이를 두고 동시에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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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지훈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절반이 '군인'이 된다. 원우, 호시, 우지가 군 복무 중인 가운데 도겸, 버논, 승관, 디노, 민규의 입대 예정 소식도 전해졌다.
10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이어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승관과 디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8년 4월, 민규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8년 6월이다.
세 멈버 모두 입대 당일이나 복무 시작일 등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으로, 소속사는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을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버논과 도겸의 군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8년 3월, 버논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8년 5월이다.
멤버들의 입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그때까지 몸 잘 챙기길 바란다",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기다리겠다", "덕분에 행복했다. 고생 많았고 마음 편히 잘 다녀오라" 등의 댓글을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13인조 그룹 세븐틴의 멤버 중 원우, 우지, 호시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원우는 지난해 4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고, 우지과 호시는 지난해 9월 하루 차이를 두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여기에 도겸, 버논, 민규, 승관, 디노 5명이 추가로 입대하면 멤버 절반 이상인 8명이 시간 차이를 두고 동시에 복무하게 된다.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됐다.
최근 세븐틴은 멤버 전원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는 기쁜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달 13일 소속사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팬 여러분도 '팀 세븐틴'의 일원으로서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함께해 달라"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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