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보증권, 새 MTS 구축…"WM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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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교보증권이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구축에 나선다. 새 MTS를 자산관리(WM) 강화의 핵심 축으로 삼아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 MTS 출시는 교보증권의 자산관리(WM) 사업 강화와도 맞물려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MTS 출시는 WM 강화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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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교보증권이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구축에 나선다. 새 MTS를 자산관리(WM) 강화의 핵심 축으로 삼아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지난달 28일 새 MTS 구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MTS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 개발 플랫폼 및 솔루션(광학문자인식, 보안 등) 구축을 맡을 업체를 모색하고 있다.
기획 부문은 금융, e커머스 산업 관련 앱 콘텐츠 기획·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다수 보유하고 최근 5년간 유사 사업을 수행해 마켓 다운로드 10만회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발 부문은 자체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최근 5년간 금융거래 개발 사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 "다변화된 투자자 자산관리 수요 대응"
교보증권은 이번 MTS 개편의 배경으로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패턴 변화를 꼽았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식 매매에서 채권과 펀드, 해외투자, 연금 등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개편 과정에서는 기존 MTS인 'Win.K'의 메뉴와 화면 구조를 직관적으로 재설계할 예정이다. 다양한 투자자들의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 수요를 보다 편리하게 충족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특히 새 MTS 출시는 교보증권의 자산관리(WM) 사업 강화와도 맞물려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MTS 출시는 WM 강화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다만 새 MTS의 명칭은 기존 'Win.K' 브랜드를 유지할지 새로운 이름을 붙일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현재 사용 중인 Win.K는 'Win'(승리)과 'K'(교보)를 결합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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