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서 특별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에서 김연경이 특별상을 수상했다"며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위대한 발자취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배구계에 미친 놀라운 영향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에서 김연경이 특별상을 수상했다"며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위대한 발자취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배구계에 미친 놀라운 영향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전했다.
AVC 측은 "김연경 선수는 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업적과 리더십은 아시아와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
이날 무대에 오른 김연경은 "이처럼 뜻 깊고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다.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라몬 수자라(Ramon Suzara)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제 선수 생활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배구 발전은 물론, 뒤를 이어갈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은 현역 은퇴 이후에도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AVC 앰배서더,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배구의 가치를 알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김연경 소속사 라이언앳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배구와 유소년 육성, 세계배구 교류를 위해 다방면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출 10% 안주면 폭로" 박나래 前 매니저 2명,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재판
- "연락말라" 황정민VS"녹취 다 올려" 폭로녀 A 씨, 스토킹 성립 여부 쟁점 [ST이슈]
- 진아름, 득남 후 근황…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스타엿보기]
- 황정민 사생활 논란의 쟁점…잇단 폭로·반박 오가는 소모전 [ST이슈]
- 이재룡, '술타기' 혐의로 재판…음주운전 혐의는 미적용
- 수익 중단에 과거 영상 정리까지…유튜브 정책에 긴장하는 K-먹방계 [ST취재기획]
- 아들 이현중이 엄마 성정아에 전한 마음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분…사랑합니다"
-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활동 중단→웹드라마 연기→빠더너스 영상 비공개 [종합]
- 이상순, 라디오 장기 불참 이유=미주신경기능 저하 "정밀 검사 기다려" [종합]
- 나나·탑, 뮤직비디오로 만나 연인으로…"현재 좋은 만남"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