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신세계百 센텀시티서 체험형 전시

경계영 2026. 8.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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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는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데마 피게의 탄생지인 스위스 르 브라쉬(Le Brassus)의 세계를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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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입장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는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데마 피게의 탄생지인 스위스 르 브라쉬(Le Brassus)의 세계를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시계 제작자의 작업실에서 영감받은 원형 구조로 구성되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기계식 무브먼트의 내부 작동을 연상케 하도록 설계됐다.

전시 방문객은 1875년 브랜드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은 연대표를 시작으로 무브먼트 부품과 특수 도구를 볼 수 있는 시계 제작자의 작업대 공간, 시계 컬렉션을 탐구할 수 있는 참여형 디스플레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 역사와 노하우, 컬렉션을 아우르는 체험으로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마련된 오데마 피게의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공간. (사진=오데마 피게)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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