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10월 개최 단콘 '소문의 낙원' 전석 매진
황소영 기자 2026. 8. 10. 14:17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악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인 '2026 소문의 낙원'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7일 티켓 판매가 오픈됐는데 3일 모두 전석 매진됐다.
악뮤는 12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올해 초 신생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지난해 7월 YG에서 진행했던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특히 홀로서기 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과 독보적인 무대 연출을 자랑하는 만큼 악뮤의 2026년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7년 만의 정규앨범 '개화'를 발표한 악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을 나란히 음원 차트 1, 2위에 세우며 '음원 강자' 면모를 다시금 입증시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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