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무명 가수→143억 스트리밍…데뷔 10년 만에 만든 기적

이유민 2026. 8. 10. 1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날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지난 8일 오전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43억 회를 돌파했다.

팬들은 신곡은 물론 기존 발표곡까지 꾸준히 찾아 들으며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함께 쌓아가고 있다.

'데뷔'라는 말조차 어색했던 무명 가수에서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임영웅은 데뷔 10주년 당일 143억 스트리밍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며 자신의 10년을 숫자로 증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뷔란 말도 어색했는데"…임영웅, 10주년 당일 멜론 143억 돌파
출처:임영웅

(MHN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날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지난 8일 오전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43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18일 142억 회를 넘어선 데 이어 약 3주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기록 달성 날짜가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8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첫발을 내디딘 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날 자신의 음악으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임영웅은 그동안 '사랑은 늘 도망가'를 비롯해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지개', 'London Boy', 'Polaroid', '모래 알갱이', 'Do or Die' 등 다양한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뿐 아니라 기존 발표곡까지 지속해서 소비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142억 회에서 143억 회까지 걸린 시간은 약 3주에 불과했다. 데뷔 10년 차에도 음원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기록의 배경에는 팬덤 '영웅시대'의 변함없는 응원도 자리하고 있다. 팬들은 신곡은 물론 기존 발표곡까지 꾸준히 찾아 들으며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함께 쌓아가고 있다.

임영웅 역시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직접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최근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10년 전 오늘, 저는 사실 데뷔라는 단어가 참 어색한 사람이었어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돌아보면 저는 늘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여러분이 저를 최고로 만들어 주셨어요"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화려한 기록 뒤에는 결코 짧지 않았던 10년의 시간이 있었다. '데뷔'라는 말조차 어색했던 무명 가수에서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임영웅은 데뷔 10주년 당일 143억 스트리밍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며 자신의 10년을 숫자로 증명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