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70만원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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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등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들의 치료와 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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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등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들의 치료와 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성금은 장기 치료로 간병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환아 가정을 위한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아의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동원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원은 이른 나이에 군 복무를 선택했으며, 내년 8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치료가 길어질수록 아이를 돌보는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생활의 무게도 함께 커진다”며 “정동원과 팬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성금이 아동·청소년 가정의 일상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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