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준지', 中 럭셔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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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를 쥐고 중국 력셔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0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초 중화권에서 축적한 우수한 유통 역량을 갖춘 미스토홀딩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준지가 올해 중국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내려한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K패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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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 지속 확대 통한 K패션 위상 제고 기여
![준지 베이징점 외관. [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552793-3X9zu64/20260810101426282hkrh.jpg)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를 쥐고 중국 력셔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창출해 존재감을 키운다는 포부다.
10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초 중화권에서 축적한 우수한 유통 역량을 갖춘 미스토홀딩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Tmall)에 입점했으며 쓰촨성을 대표하는 하이엔드(high-end, 고품질) 상권에 청두점을 열었다. 최근에는 베이징에 한글과 영문, 중문 브랜드명 등을 조합해 만든 이미지 및 영상이 적용된 인테리어가 이색적인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연내 1개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중국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안효섭을 발탁하며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또한 차이나 익스클루시브 상품 등 독점 라인을 일부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준지가 올해 중국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내려한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K패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체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 대표 랜드마크인 대형 쇼핑몰 'SM 몰 오브 아시아'에 입점했다. 해당 브랜드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현지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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