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7위, 김주형 26위, 임성재 5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PGA]

권준혁 기자 2026. 8. 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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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를 시작으로 윈덤 챔피언십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34개 대회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가려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마이클 브레넌(미국)과 같은 대회에서 컷 탈락한 스티븐 피스크(미국) 2명을 제외하고는, 이번 윈덤 챔피언십으로 인해 플레이오프(PO) 진출 여부에 영향을 받은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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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챔피언십까지 성적 반영한 페덱스컵 랭킹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월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를 시작으로 윈덤 챔피언십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34개 대회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가려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마이클 브레넌(미국)과 같은 대회에서 컷 탈락한 스티븐 피스크(미국) 2명을 제외하고는, 이번 윈덤 챔피언십으로 인해 플레이오프(PO) 진출 여부에 영향을 받은 선수는 없다.



 



마이클 브레넌은 지난주 페덱스컵 랭킹 104위에서 이번주 47위로 58계단 뛰어오르며 PO 출전권을 확보한 반면, 지난달 ISCO 챔피언십 우승자 스티븐 피스크는 지난주 페덱스컵 랭킹 69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71위로 PO 진출이 불발되었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브레넌과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로 마친 보 호슬러(미국)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50계단 도약했지만, 72위로 PO 컷라인을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달 3M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잭슨 코이번(미국)은 페덱스컵 랭킹 70위를 지켜 PO행 막차를 탔다.



 



한국 선수로는 페덱스컵 랭킹 7위 김시우(31), 26위 김주형(24), 53위 임성재(28)까지 3명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 진출한다. 



윔덤 챔피언십 공동 5위로 마친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에서 8계단 상승했고, 공동 14위를 적어낸 임성재는 4계단 올라섰다. 임성재가 PO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려면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성적이 필요하다.



 



아울러 페덱스컵 랭킹 상위 19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4계단 올라서면서 페덱스컵 랭킹 20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페덱스컵 랭킹 1위로 PO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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