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트남에 바나나 지정농장 운영…"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

조민정 2026. 8. 10.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GS25는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델몬트 프레시위크 바나나'(3∼5입)이며, GS25는 이번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월 20만봉 이상의 바나나를 안정적인 품질로 지속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서 선별·개별포장…월 20만봉 이상 공급 가능
GS25, 베트남 떠이닌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 운영 [GS25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GS25는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전용 지정농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농장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약 50㎞ 떨어진 떠이닌 지역에 위치한 델몬트 바나나 농장으로, 편의점 판매 환경에 맞춰 소포장 상품 생산에 최적화된 선별, 포장 시스템을 운영한다.

현지에서 개별 포장을 완료할 수 있어 기존 박스 단위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점포별 판매량에 맞춘 낱개 발주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점포 운영과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지정농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델몬트 프레시위크 바나나'(3∼5입)이며, GS25는 이번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월 20만봉 이상의 바나나를 안정적인 품질로 지속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홍현호 GS리테일 농산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산지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신선식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