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유일 3할 타자' 이정후, 디트로이트전서 2번 타자-우익수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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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타선에서 핵심 위치인 2번 타자로 출격한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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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타선에서 핵심 위치인 2번 타자로 출격한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오슬레비스 바사베(2루수)-드류 길버트(중견수)-다니엘 수삭(포수)-그랜트 맥크레이(좌익수)-크리스티안 코스(3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에이스 로건 웹이다. 올 시즌 기복을 보이는 그는 20경기에서 7승 7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에선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던 이정후는 반등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올 시즌 여전히 3할 타율 이상을 유지하며 8홈런 45타점 8도루를 기록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7경기 타격 성적도 타율 0.321 2홈런 5타점 OPS 0.962로 나쁘지 않다.
이정후에 맞서는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는 트로이 멜턴이다. 타릭 스쿠발(LA 다저스)이 트레이드로 떠나기 전까지 사실상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그는 12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1.58을 기록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디트로이트는 타선의 경우 케빈 맥고니글(유격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딜런 딩글러(지명타자)-라일리 그린(좌익수)-콜 키스(3루수)-스펜서 토켈슨(1루수)-맥스 클락(중견수)-에두아르도 발렌시아(포수)-잭 맥킨스트리(우익수)가 출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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