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어릴 때 100평에 수영장 있는 집…안 행복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오지헌이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오지헌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다.
오지헌은 9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 나와 어린 시절에 관해 얘기했다.
다만 오지헌은 "행복한 어린 시절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오지헌이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오지헌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했다.
오지헌은 9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 나와 어린 시절에 관해 얘기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1990년대 초 유명했던 한국사 강사였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 월수입이 5000만원 정도였다. 당시 아파트 한 채가 3000만원 정도 하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오지헌은 "100평대 집에 살았다. 마당에 수영장도 있었다. 친구들이 우리 집 마당에서 텐트를 치고 놀기도 했다. 운전기사도 있었다"고 했다.
다만 오지헌은 "행복한 어린 시절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일이 우선이었고 항상 바쁘다보니 어머니와 불화가 심했다고 했다.
오지헌은 "아버지는 항상 일 때문에 바빴고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라셨다. 서로 불만이 쌓이면서 부부싸움도 점점 잦아졌다"고 말했다.
오지헌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됐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5일 만에 불륜설' 양홍원, 또 다른 주장 나왔다
- 74세 미혼 윤미라 "남편 90%는 외도하지 않을까"
- '성범죄 복역' 고영욱, 대형 걸그룹 재결합 기사 공유하며 또 구설
- 이준기, 건대입구 랜드마크 아파트 14년째 거주…'15억' 시세차익
- 손태영, 미국 생활 6년 동안 독박 육아…"가사도우미 쓴 적 없어"
- 전현무, '유두도 비호감' 악플에 "자르는 수술 알아봐"
- 조혜련, 연극 대박에 "사비로 23명 포상휴가 보내줘"
- 허각, 갑상선암 수술 후 좌절…"인생 끝난 줄 알았다"
- 남편의 '부부 관계 가계부' 충격…거부할땐 생활비 삭감
- 강민경, 보복운전 피해 고백 "집 앞까지 쫓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