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전국 평균 절반도 안돼....상업용 부동산 불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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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상가 건물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 이하를 기록하는 등 상업용 부동산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도내 오피스 상가 투자수익률은 0.86%로 집계됐다.
오피스 이외의 나머지 상가들의 투자수익률도 감소세를 보이며 저조한 값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도내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은 0.74%로 코로나 팬데믹인 2021년(1.69%)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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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상가 건물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 이하를 기록하는 등 상업용 부동산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도내 오피스 상가 투자수익률은 0.8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2.15%)의 절반도 안되는 값이다.
오피스 이외의 나머지 상가들의 투자수익률도 감소세를 보이며 저조한 값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도내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은 0.74%로 코로나 팬데믹인 2021년(1.69%)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소규모상가(0.82%), 집합상가(0.86%)도 각각 전국 평균(소규모 0.86%, 집합 1.30%)을 하회했다.
이는 상경기 침체로 상가 공실률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분기 중대형상가와 집합상가의 공실률은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17%대를 넘겼다. 일반상가 공실률(15.5%) 역시 지난(13.8%)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 강원을 비롯한 지방지역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자산가치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수익률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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