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뒤 환갑' 탁재훈, 지팡이 선물 받았다…"완전 노인 취급하네" ('미우새')

김도형 기자 2026. 8. 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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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탁재훈이 환갑을 앞두고 '노인 취급'을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신규진은 생일을 맞은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찾았다.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휴대가 가능한 지팡이를 건네받은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SBS '미운 우리 새끼'

신규진은 "60 넘으면 잘 쓰러지신다더라"며 지팡이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완전 노인 취급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흘러나온 컨츄리 꼬꼬 '오! 가니' 노래를 두고도 탁재훈은 "너무 슬픈 노래였다. (원래는) 신나는 노래인데"라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만약에 혼자라면 뭐 하셨을 것 같아요"라는 질문을 받은 탁재훈은 "앞에 나가서 밥 먹고 사우나 하고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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