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긴머리 싹둑..탈색 단발로 완성한 ‘독보적 퇴폐미’

김소희 2026. 8.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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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내고 탈색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기존의 긴 머리에서 벗어나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한소희가 이번에는 탈색 단발로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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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내고 탈색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기존의 긴 머리에서 벗어나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여기에 머리카락을 탈색해 한층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소희 특유의 신비롭고 퇴폐적인 매력이 한껏 강조되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짧게 잘라낸 헤어스타일은 한소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얼굴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밝게 탈색한 헤어 컬러와 무심한 듯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자유분방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 역시 한소희의 새로운 스타일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한소희가 이번에는 탈색 단발로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소희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줄스 역을 맡아 30대 여성 CEO 선우(한소희 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벤 휘태커 역은 배우 최민식이 기호라는 이름으로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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