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TK' 경선 김민석 1위‥다음 주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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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끝난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강원, 대구·경북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누적 득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네, 조금 전 강원, 대구·경북 지역 당대표 경선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강원과 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에선 정청래 후보가 우세했는데요.
앞서 발표된 순회경선 결과까지 종합하면 김민석 후보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청래 후보보다 1.48%p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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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조금 전 끝난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강원, 대구·경북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누적 득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경선 결과 알아보겠습니다.
차현진 기자, 먼저 후보별 득표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조금 전 강원, 대구·경북 지역 당대표 경선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48.54%를 얻은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순위 변동은 없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44.40%로 2위를, 송영길 후보는 7.06%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과 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에선 정청래 후보가 우세했는데요.
앞서 발표된 순회경선 결과까지 종합하면 김민석 후보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청래 후보보다 1.48%p 앞섭니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도 발표됐는데요.
최민희 후보가 17.04%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누적득표율로는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 순으로 당선권에 들었습니다.
당권 주자들의 공방도 여전했는데, 함께 들어보시죠.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8.18 민주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이고, 민생 중심으로 일할 것이고, 실력 중심으로 화합할 것이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반명, 반명 외치면서 분열, 분열 외치면서 근거 없이 신천지를 외치면서 어떻게 총선을 이긴단 말입니까?"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정청래) 팀 3인방 완전히 자기 패거리를 만들어서 대통령과 대적하는…"
◀ 앵커 ▶
이제 전당대회까지 약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다음 주에 있을 호남과 서울경기 지역 경선에서 승부가 가려지겠죠?
◀ 기자 ▶
네 맞습니다.
오늘 열린 강원·TK 지역의 민주당 권리당원은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다음 주말 순회경선이 진행될 호남의 권리당원이 50만 명, 서울·경기 권리당원은 60만 명으로, 두 곳 합치면 전체 표의 70%가 걸려있는데요.
당권에 도전하는 세 후보 모두 내일 호남은 물론 서울·경기 등을 찾아 당심 구애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MBC뉴스 차현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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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이지영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3487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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