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TK 당원투표서 김민석 1위...2위 정청래와 4.14%p 격차

김다현 2026. 8. 9.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 순회경선 2주 차 마지막,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천6백여 표, 4.14%p 차를 기록하면서, 2위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오늘도 당 대표 경선 1위는 김민석 후보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강원과 경북에서, 정청래 후보는 대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 순회경선 2주 차 마지막,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천6백여 표, 4.14%p 차를 기록하면서, 2위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정치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현 기자, 강원과 대구·경북지역 경선 결과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 이후, 오후 6시 15분에 투표 합산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오늘도 당 대표 경선 1위는 김민석 후보입니다.

모두 만8천9백여 표를 얻어 득표율 48.54%를 기록했고요.

이어 정청래 후보가 만7천3백여 표, 4.14%포인트 뒤진 44.4%로 2위입니다.

송영길 후보는 2천7백여 표로 3위, 7.06%를 얻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강원과 경북에서, 정청래 후보는 대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으로도 김민석 후보가 어제 제주·인천에 이어 1위를 유지했고, 1.48%p 차로 어제보다 다소 벌어졌습니다.

투표결과 발표에 앞선 대구 합동연설회에서는 후보들 사이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체불가 민주당은 자신이 만들어내서 '당정' 간 호흡과 화합을 강조했고요.

정청래 후보는 '반명'과 '분열', 근거 없이 신천지를 외치면서 어떻게 총선을 이기겠느냐며 김 후보를 거듭 공격했습니다.

송영길 후보, 당을 철저하게 사유하고 자기 정치를 했다면서 정청래 후보에 이어 조국혁신당까지 겨냥했습니다.

[앵커]

최고위원 경선 결과도 전해주시죠.

[기자]

강원과 대구경북 기준 최고위원 득표율에선 어제와 달리 순위 변동을 보였는데요.

친청에선 최민희·한민수에 이어 5위에 이성윤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요, 친명에선 박선원·서미화 2명이 각각 당선권에 들어왔습니다.

친청계가 3명, 친명계가 2명이 된 셈인데요.

다만 누적 투표율 기준으론 어제와 같이 김용 후보가 5위, 이성윤 후보가 6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3천여 표에 0.77%p차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초박빙 구도에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 만큼, 관심은 이번 주 최대 승부처 호남과 수도권 지역 당심에 더욱 쏠리게 됐습니다.

결과는 마지막 날인 오늘 17일 대전에서 발표될 예정인데요.

오늘 나온 결과는 오로지 권리당원 투표 결과인데요.

최종 결과엔 대의원을 포함한 당원 70%에 여론조사 30%가 반영되고, 전략 지역인 경남과 대구-경북은 득표수에 가산점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다현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