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美 매거진 인터뷰 '동거'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자" 웃으며 답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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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연에 스타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해당 질문에는 제니의 연애관에 대한 질문도 포함돼 있었다.
이어 제니는 "상대방의 답장이 오지 않았는데도 또 문자를 보낸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난 먼저 문자를 보내지 않는 편"이라며 "내가 문자를 연속으로 2개 보내는 건 진짜 큰 행동이다. 응급 상황에나 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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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연에 스타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제니는 지난 3일 미국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날 윌라 베넷과 함께 대화를 나눈 제니는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당 질문에는 제니의 연애관에 대한 질문도 포함돼 있었다.
이날 제니는 '데이트 하는 남자가 페이스북 상태는 수시로 업데이트 하면서 문자에는 몇 시간 있다가 답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안된다. 위험 신호다"라며 "SNS를 바꾸면서 답장을 안 하는 건 잘못됐다. 우린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니는 "상대방의 답장이 오지 않았는데도 또 문자를 보낸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난 먼저 문자를 보내지 않는 편"이라며 "내가 문자를 연속으로 2개 보내는 건 진짜 큰 행동이다. 응급 상황에나 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니는 "만약 개인 사정으로 답장을 안 하는 거라면 존중한다. 그의 시간을 존중한다. 그런데 페이스북 상태 메시지는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 '남자친구가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제니는 "남자친구가 내 친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본다"라며 "그런데 룸메이트가 친구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룸메이트일 수도 있지 않나. 매력적인 룸메이트"라고 대답하자, 진행자는 "매력적인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이어갔다. 이에 제니는 웃으며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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