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배 폭등했지만 '콘크리트' 실패…박은빈 tvN 주말극, 오르락내리락 수치 변동 ('오싹한')

이소정 2026. 8. 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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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지만 고정적인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마강욱(양세종 분)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원치 않는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를 이어오고 있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프러포즈 에피소드가 담기는 '오싹한 연애' 8회는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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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지만 고정적인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하고 있다./사진제공=tvN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지만 고정적인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마강욱(양세종 분)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원치 않는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를 이어오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시작한 위장 연애였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마강욱은 위장 약혼 관계인 천여리에게도 정식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마강욱은 천여리를 마주한 뒤 반지 케이스를 손에 쥔 채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천여리 역시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그와 마주 앉아 있다.

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천여리의 표정은 이내 굳어진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마강욱 역시 당황하면서 그가 준비한 프러포즈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지만 고정적인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하고 있다./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는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 1990년대생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3.0%로 출발했다. 이 작품은 2회에서 5.3%로 상승했지만 3회에서 4.4%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6회에서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7회는 4.9%에 그쳤다. 첫 방송과 비교하면 최고 시청률이 두 배까지 뛰었지만, 회차에 따라 4~6%대를 오가며 뚜렷한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한 모습이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프러포즈 에피소드가 담기는 '오싹한 연애' 8회는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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