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뷔하더니...‘이종혁 장남’ 이탁수, 몰라보게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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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무대 의상을 맡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7월 19일 개막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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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무대 의상을 맡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 중인 이탁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탁수는 과거 아버지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난기 넘치는 12살 소년이었던 그는 어느덧 훤칠한 청년으로 성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짜 많이 컸다”, “진짜 멋있다”,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전현무 역시 “대박이다. 폭풍 성장했네”라며 감탄했다.

아버지 이종혁도 아들의 첫 무대를 직접 응원했다. 이종혁은 공연을 관람한 뒤 자신의 SNS에 후기를 남기며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동생 이준수 역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준수는 2026학년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하고 있어, 이종혁의 두 아들이 나란히 아버지의 뒤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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