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 적발…돼지고기 최다

2026. 8.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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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06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15∼31일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업체 가운데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한 53곳은 형사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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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06곳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15∼31일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위반 건수는 돼지고기가 82건으로 가장 많고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오리고기 7건, 염소고기 2건, 양고기 1건 순이었습니다.

적발 업체 가운데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한 53곳은 형사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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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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