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차트 씹어먹은 두 배우 만남으로 '대작' 기대감 치솟은 韓 드라마 2차 티저 영상 공개 ('포핸즈')

김소영 2026. 8. 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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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최고의 피아노 파트너에서 치열한 라이벌로 변모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파트너였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경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균열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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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X이준영, 우정 깨지고 라이벌전 시작
출처:tvN

(MHN 김소영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최고의 피아노 파트너에서 치열한 라이벌로 변모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파트너였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경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균열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제목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연주 방식을 의미한다.

공개된 '두 천재 티저' 영상은 세 개의 챕터로 나뉘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그려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연습에 앞서 "페달은 네가, 악보는 내가"라며 완벽한 호흡으로 포핸즈 연주를 펼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끈끈한 우정이 담겼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직후 주변의 냉정한 평가와 비교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냉각된다. 강비오는 1등만을 강요하는 어머니의 날 선 비판에 직면한 반면, 최정요는 강비오의 소꿉친구이자 비올리스트인 홍재인의 반주를 맡고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비오 할아버지의 관심까지 받으며 신예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다.

결국 수면 위로 떠오른 갈등 속에서 최정요는 "강비오, 나랑 일부러 거리두기 하냐?"라며 서운함을 토로하고, 강비오는 지친 표정으로 그를 응시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송강의 군 전역 후 복귀작이자 최근 입대한 이준영의 입대 전 촬영작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송강은 '스위트홈' 시리즈를 통해 넷플릭스 9개국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준영 역시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비영어 드라마 차트 1위에 랭크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한 배우인 만큼 '포핸즈' 흥행에 기대감이 모인다.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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