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건강 이상 고백…한 달째 이석증→성대결절까지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8. 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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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조민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석증에 이어 성대결절까지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가고 이뤄내며 성장함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강의실의 모습이 담겼다. 보험설계사뿐 아니라 CS 강사로도 활동 중인 조민아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조민아는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째 또 앓고 있는 이석증과 태어나 처음 만난 성대결절. 컨디션 난조. 이겨내자"라며 한 달째 이어진 이석증에 성대결절까지 겹쳤다고 밝혔다.

이어 "풍파 많은 삶 속,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속에서 내가 한결같이 든든하게 내 편이다. 그것만으로도 행복의 이유는 이미 충분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러면서 "현재의 나를 격려하고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매일을 즐거이 살아내자"며 "성대결절, 이석증, 그게 뭐든 다 지나간다"고 덧붙였다.

최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만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민아는 쥬얼리 활동 이후 베이킹 클래스 강사, 타로 마스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보험설계사와 CS 강사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험설계사로 전향한 뒤 여러 차례 우수한 영업 실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번째 '퀸(Queen)' 수상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6년 팀을 떠났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22년 이혼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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