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다이어트” 조여정, 47세에도 이 몸매…근황 사진 20장 ‘폭풍 공개’

박찬형 2026. 8. 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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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조여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무려 20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와 마트 등을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조여정이 자신의 철저한 몸매 관리법을 직접 공개한 만큼 이번 근황에도 더욱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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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여정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조여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무려 20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와 마트 등을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등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조여정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민소매 상의와 슬립 톱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몸선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꾸밈을 최소화한 편안한 차림에서도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조여정 SNS


최근 조여정이 자신의 철저한 몸매 관리법을 직접 공개한 만큼 이번 근황에도 더욱 관심이 모인다.

조여정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나러 간 김에’에서 “365일 내내 관리한다”고 밝혔다.

당시 조여정은 “케이크, 도넛, 짜장면, 피자를 정말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못해 오히려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도넛을 먹은 날에는 혹독한 운동으로 이를 만회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못 했을 경우 버피 테스트를 100개에서 많게는 200개까지 한다”며 “그래도 부족하면 다음 날 촬영장에 가기 전 수영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만나러 간 김에’


또 그는 “작품 캐릭터에 맞춰 몸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며 자기관리가 배우로서 지켜야 할 일종의 책임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 SBS 시트콤 ‘나 어때’를 통해 데뷔했다.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기생충’은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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