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유아인, 남성과 뽀뽀 스킨십 투샷 공개…상대는 패션 브랜드 대표 "사랑할게"

이소정 2026. 8. 9.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는 개인 SNS에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즉석 사진과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A씨가 유아인의 볼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장면도 담겼다.

A씨는 사진에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유아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SNS 갈무리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는 개인 SNS에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즉석 사진과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얼굴을 맞대거나 서로의 어깨에 기대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A씨가 유아인의 볼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장면도 담겼다.

A씨는 사진에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유아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흡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수감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

최근 유아인의 공개 행보도 잇따르고 있다. 그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차기작과 관련해서는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 감독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고, 배급사 NEW 측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이적 가능성도 거론됐다. 유아인이 약 12년간 몸담았던 UAA를 떠난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법적 처벌 이후 유아인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복귀 움직임이 아직 이른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