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3살 딸, 인형 비주얼 화제…‘슈돌’ 합류 전부터 들썩

이현경 기자 2026. 8. 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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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는 가운데, 방송 전부터 36개월 딸 레아 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기욤 패트리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기욤 패트리의 딸 레아 양의 사진이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36개월이 된 레아 양은 동그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미소 등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욤 패트리 SNS.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 같다”, “기욤의 딸 기욤지다”, “동글동글 너무 귀엽다”, “요새 한참 안 봤는데 기욤 나오면 다시 볼 듯”, “너무 예쁘게 생겼다”, “기욤이랑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아 양은 사랑스러운 외모뿐 아니라 남다른 언어 능력도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프로게이머 아빠를 닮은 똘똘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기욤 패트리 SNS 캡처.

한편 기욤 패트리는 1세대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 대표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2020년 기욤 패트리는 14살 연하의 양유진 씨와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코로나19 여파로 2022년 한국에서 지인들의 축복 속에 두 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부부는 2023년 건강한 딸 레아 양을 품에 안았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레아 양이 함께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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