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가 아닌 아르테미스로 기억되길"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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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만에 돌아오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더 넓어진 세계관과 한층 대중적인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자신들만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더 많은 리스너에게 다가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희진은 "기존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자아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고, 김립은 "전작이 상처를 위로하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그 메시지를 더 넓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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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진솔, 최리, 희진, 김립)는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하이퍼 에고(Hyper Eg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클럽 이카루스(Club Icaru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만 멤버 하슬이 어깨 수술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이번 앨범은 4인 체제로 활동한다.
진솔은 "컴백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공백기를 보내며 멤버들 모두 '무엇이든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희진은 "기존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자아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고, 김립은 "전작이 상처를 위로하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그 메시지를 더 넓게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즐기는 세계관도 한층 깊어졌다. 최리는 "다른 자아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했고, 희진은 "팬분들이 장면을 하나하나 분석해 주시는 만큼 이번에도 세계관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립은 처음으로 랩에도 도전했다. 그는 "처음엔 부담이 컸지만, 자신감을 갖고 녹음하니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웃었다.
더블 타이틀곡은 서로 다른 매력을 담았다. 진솔은 "'본 스터너'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고, '블루 블러드'는 보컬과 청량한 매력이 살아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이 이번 활동에서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대중성'이다. 진솔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르테미스가 이런 것도 할 수 있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김립은 "그동안은 마니아적인 음악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대중성까지 함께 잡으려고 했다. 많은 분이 자연스럽게 흥얼거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아르테미스는 이번 활동에서 음악방송과 음원차트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희진은 "늘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본 스터너'가 발매 후 음악 플랫폼 최신 음악 순위에 들어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숫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한 번 연연해보자'하는 마음으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무엇보다 그룹 이름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진솔은 "이번 투어에서는 앨범 수록곡들도 최대한 많이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고, 김립은 "올해는 아시아 활동도 더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솔은 "하슬이가 빠져서 2대 2로 보컬과 댄스팀을 나눠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빅스포다. 흔한 스포라면 이번 앨범 모든 곡을 열심히 준비해서 세트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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