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남편은 판사, 집안엔 국회의원까지"…미코 출신 배우 최연청, '신이 내린 금수저'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연청(본명 최규리)의 어마어마한 집안 배경과 솔직담백한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신영은 최연청의 화려한 집안 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연청이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시고, 남편도 현직 판사다. 집안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있다더라"며 억 소리 나는 로열패밀리임을 알렸고, 최연청 역시 이를 긍정하며 남다른 '금수저' 집안임을 인증했다.
이어 최연청은 '귤양'이라는 별명과 함께 틱톡 팔로워 총 650만 명을 보유한 대륙의 인기 스타가 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사탕 총을 활용한 '귤양 챌린지'로 중국을 사로잡았다는 그는 "채널 2개를 만들어서 300만, 350만 해서 팔로워 650만을 만들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서는 거침없고 솔직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연청은 "한국에서 잘 안 풀려서 갔다"라며 "솔직하게 인정한다. 한국에서 아역배우를 하다가 성인이 돼서 슈퍼주니어 뮤비에 나왔다. 까불다가 연기 연습을 안 하고,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정신 차리고 중국에 갔다"고 쿨 하게 털어놨다.
어린이 춘향이 및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善) 출신인 최연청은 국악과를 거쳐 모델로 데뷔한 뒤, 한국인 최초로 중국 대형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갑상샘암 투병으로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겪기도 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2023년 6월 현직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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