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딸' 벨, "아빠 밤무대 간 사이 친오빠에 뺨 맞았다"...충격 고백에 은지원 '깜짝'

김수현 2026. 8. 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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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이 어린 시절 오빠와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가수 심신의 딸인 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은지원은 벨을 걱정하며 "오빠한테?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오빠가 왜 때렸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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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이 어린 시절 오빠와 크게 다퉜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가수 심신의 딸인 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벨은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서진·박효정 남매를 지켜보다 자신의 오빠 이야기를 꺼냈다.

벨은 "저도 오빠가 한 명 있다"며 "어렸을 때 진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오빠와 다투던 과정에서 "오빠에게 따귀도 맞아봤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은지원은 벨을 걱정하며 "오빠한테?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오빠가 왜 때렸냐"고 반응했다.

이요원은 "어릴 때는 막 치고받고 하니까"라며 어린 시절 남매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벨은 당시 아버지 심신이 상황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뜻밖의 답변을 내놨다.

은지원이 "아빠도 아시냐"고 묻자 벨은 "아빠는 그때 밤무대 나가셔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벨의 대답을 들은 은지원은 "아빠가 행사 나갈 때마다 때리는 거냐"고 농담을 던졌고, 벨은 이에 "맞다"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벨은 KISS OF LIFE 멤버로 활동하며 가창과 작곡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가수 심신의 딸로 알려진 그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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