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섭, 2세 위해 하루 8번 부부관계 TMI에 초토화..."기절했다" ('동치미')

정안지 2026. 8. 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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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54세에 결혼한 뒤 신혼 생활과 2세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지난해 4월 54세의 나이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심현섭이 출연했다.

심현섭은 "하루에 8번의 횟수를"이라며 TMI 토크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심현섭은 "원장님이 '배란기 앞뒤 따져서 하루 횟수 2번이라고 했지, 언제 8번이라고 했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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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심현섭이 54세에 결혼한 뒤 신혼 생활과 2세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지난해 4월 54세의 나이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심현섭이 출연했다.

이날 심현섭은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다음에는 40대 중반 정도에 결혼하겠다. 기력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와 2세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밤마다 모스 부호를 보낸다. 죽은 척했더니 자면 안 된다고 하더라"면서 "아이 때문에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기력이 떨어지니까"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시험관 중이다"라면서 "원장님이 자연임신도 시도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얼마 전에 기적을 한 적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현섭은 "하루에 8번의 횟수를"이라며 TMI 토크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2시 정도에 잤는데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을 했다"라고 하자, 공형진은 "기절이 아니라 이 나이에 죽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심현섭은 "원장님이 '배란기 앞뒤 따져서 하루 횟수 2번이라고 했지, 언제 8번이라고 했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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