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53세’ 김주하, 절 올리는 ‘65세’ 김정렬에 당황 (‘데이앤나잇’)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8. 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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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가 절하는 김정렬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원로 희극인 김정렬과 황기순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순은 "그래도 김주하 씨와는 악수 한 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김정렬 씨께서 김주하 씨의 열혈 팬이다"라며 김정렬을 부추겼다.

이에 김정렬이 "나이를 막론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서 제가 절 한 번 올리려고 한다"라며 절하려고 하자 김주하는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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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가 절하는 김정렬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원로 희극인 김정렬과 황기순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순은 “그래도 김주하 씨와는 악수 한 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김정렬 씨께서 김주하 씨의 열혈 팬이다”라며 김정렬을 부추겼다.

이에 김정렬이 “나이를 막론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서 제가 절 한 번 올리려고 한다”라며 절하려고 하자 김주하는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황기순과 문세윤이 절을 받으라고 하자 김정렬은 “앞으로 진행 좀 잘해주시고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라며 몸을 숙였다.

그는 벌러덩 옆으로 넘어지면서 “어디 계셔? 김주하 씨 어디 계셔?”라고 콩트를 했고, 어느 순간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문세윤은 “그 누구도 이렇게 살리는 사람 못 봤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정렬은 “숭구리당당 숭당당”, 황기순은 “척 보면 압니다” 등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으며, 두 사람은 44년 절친한 동료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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