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약혼 결심할 만큼 많이 좋아해” 고백에 박은빈 심쿵 (오싹한 연애)

유경상 2026. 8. 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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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이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박은빈이 심쿵했다.

8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마강욱(양세종 분)은 천여리(박은빈 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강욱은 천여리가 조모 백경자(예수정 분)의 압박 때문에 강민환(옹성우 분)과 약혼할 위기란 사실을 알고 대신 약혼을 하겠다고 나섰다.

천여리는 마강욱의 고백이 임기응변이란 사실을 알고도 심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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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세종이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박은빈이 심쿵했다.

8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마강욱(양세종 분)은 천여리(박은빈 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강욱은 천여리가 조모 백경자(예수정 분)의 압박 때문에 강민환(옹성우 분)과 약혼할 위기란 사실을 알고 대신 약혼을 하겠다고 나섰다. 천여리가 갑자기 마강욱을 데려와 약혼을 선언하자 백경자와 강민환이 모두 당황했다.

강민환은 그런 낌새를 전혀 못 느꼈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의심했다. 백경자는 “이런 일을 벌일 거면 미리 언질을 했어야지. 왜 여태 말 안 했냐. 민환이에게 실수할 필요 없었다”고 반응했다.

천여리는 “민환이랑 그런 감정이 없다. 비즈니스 때문이면 더 그럴 수 없다”고 말했고, 백경자는 “마검사와는 비즈니스 때문이 아니다? 감정 때문인 것 확실하냐”고 질문했다. 천여리는 “네.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백경자는 마강욱에게도 “어떤가 자네는?”이라고 질문했고, 마강욱은 “당연히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여리씨. 약혼 결심할 만큼”이라고 고백했다. 천여리는 마강욱의 고백이 임기응변이란 사실을 알고도 심쿵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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