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휴가 못간다 "취업한 子 연차 없어"…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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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 윤아'를 통해 '경기도 광주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올해 일이 너무 많다"며 "일을 미친 듯이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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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 윤아'를 통해 '경기도 광주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올해 일이 너무 많다"며 "일을 미친 듯이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홈쇼핑을 친구들과 같이 근무처럼, 일주일에 두 번씩 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은 해외여행을 다 갔다 왔더라"며 "저는 앞으로 갈 계획도 못 세우고 있다, 일이 계속 랜덤으로 있어서 지치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민이를 데리고 가야 하는데, 민이가 지금 취업 1년 차라 연차가 없다"라며 "그래서 길게 갈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 민 군을 키우고 있는 그는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우선순위였다 보니 그런 걸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와 남편은 최근 혼인신고를 했으며, 현재 함께 살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했으며, 아들을 홀로 키워오며 일상을 공개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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