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테 떠난 안필드에 아라우호가 온다… 리버풀, 바르사와 임대 합의하고 급여 전액 부담

김태석 기자 2026. 8. 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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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로 임대 이적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아라우호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라우호는 대회를 위해 떠나는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후 임대 이적을 위해 리버풀 선수단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한편 <마르카>는 아라우호의 리버풀 임대를 통해 바르셀로나도 상당한 재정적 여유를 누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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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로 임대 이적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아라우호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은 임대 기간 동안 아라우호의 급여 전액을 부담하며, 2026-2027시즌이 끝난 후 아라우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 조항을 부여받는다. 다만 이 옵션은 의무적으로 발동해야 할 완전 영입 옵션은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본래 노팅엄 포레스트·우디네세와 함께하는 친선 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 우디네로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아라우호는 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아라우호는 대회를 위해 떠나는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한 후 임대 이적을 위해 리버풀 선수단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아라우호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오는 2031년 6월까지다. 다만 한지 플리크 감독 체제에서 부상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라우호 처지에서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즉시 전력감 센터백을 찾고 있는 리버풀에서 어느 정도 뛸 기회를 잡을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한편 <마르카>는 아라우호의 리버풀 임대를 통해 바르셀로나도 상당한 재정적 여유를 누리게 됐다고 전했다. 리버풀이 급여 전액을 부담하게 된 만큼, 영입설이 나돌고 있는 로드리 영입을 한층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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