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 울버햄튼 황희찬, 새 시즌 공식 첫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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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튼)이 새 시즌 공식 첫 경기에서 결장했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리그컵) 1라운드에서 4부리그 팀인 포트베일을 3-0으로 완파했다.
팀 내 고액 연봉자인 황희찬은 울버햄튼과 2028년 6월까지 계약했으나 지난 시즌 공식전 31경기 3골로 부진,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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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튼)이 새 시즌 공식 첫 경기에서 결장했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리그컵) 1라운드에서 4부리그 팀인 포트베일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에 그쳐 2부리그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세자르 페이쇼투(포르투갈) 체제로 새출발했다.
팀 내 고액 연봉자인 황희찬은 울버햄튼과 2028년 6월까지 계약했으나 지난 시즌 공식전 31경기 3골로 부진,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다.
프리시즌에서 모습을 감춘 황희찬은 시즌 첫 공식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한 시즌 만에 EPL 승격을 노리는 울버햄튼은 오는 15일 블랙번을 상대로 챔피언십 1라운드를 치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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