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부산서 2천여 가구 6시간 단수…상수도관 파열(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사상구 일부 지역 2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6시간 동안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장례식장 인근에 매설된 500㎜짜리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상수도본부 측은 파열된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려고 단수 조치를 했고, 사고지점 인근 2천3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청 전경 [부산 사상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8/yonhap/20260808171339213hahr.jpg)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사상구 일부 지역 2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6시간 동안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장례식장 인근에 매설된 500㎜짜리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상수도본부 측은 파열된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려고 단수 조치를 했고, 사고지점 인근 2천3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상수도본부는 오전 11시 40분께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마치고, 수돗물을 재공급했다고 전했다.
부산시 사상구는 이날 오전 9시 58분께 보낸 안전 문자에서 "사상구 괘법동, 학장동, 감전동 일부 지역 단수가 발생해 부산시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 연합뉴스
-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선고에 활짝 웃어…눈시울 붉어지기도 | 연합뉴스
- 아침부터 사라진 상어 '부캉이'…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유출(종합)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연합뉴스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