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오은영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지난 4일 공개된 배우 고소영의 채널에 등장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출처:오은영
이날 고소영은 한 주류 브랜드 행사장에서 오은영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은영을 본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라며 감탄했고 오은영은 허리에 손을 얹으며 "날씬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은영은 고소영에게 "머리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도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등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출처:오은영
특히 화면에는 '과일 끊었어'라는 자막이 등장해 그의 달라진 식습관을 보여줬다. 곧 고소영이 음식을 건네자 오은영은 "맛있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지난해부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원래 날씬했었는데 개원 후 일이 너무 많았다. 환자들이 새벽까지 왔다"며 "그러고 집에 오면 폭식으로 밥 대신 과일을 먹었다. 그러면서 살이쪘다"고 체중 증가 이유를 밝혔다.
출처:오은영
1965년생인 오은영은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년 만에 종영했으며 오은영은 "잘 정비해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