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11살 남아 사망…교회서 함께 지낸 성인 3명 조사 [지금뉴스]

김세정 2026. 8. 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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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11살 A군이 천안시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충남경찰청은 당시 함께 있던 성인 3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 시신의 부검을 의뢰해 골절 등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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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11살 A군이 천안시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충남경찰청은 당시 함께 있던 성인 3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 시신의 부검을 의뢰해 골절 등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국과수는 병원 이송 당시 체온이 높았고 탈진 증상을 보였던 점, 신체 일부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상처 등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는 3~4주 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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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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