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폐기물 처리업체 불…13시간 만에 완진

민현기 2026. 8. 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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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1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1분께 광산구 장록동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 접수 1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 29분에 모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33분께 주불을 잡았으나 폐기물 틈새로 불이 계속 살아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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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불과 싸우는 소방관 (전남광주=연합뉴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지난 7일 불이 나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며 불길을 잡고 있다. 2026.8.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1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1분께 광산구 장록동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 접수 1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 29분에 모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33분께 주불을 잡았으나 폐기물 틈새로 불이 계속 살아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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