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5500평 美대저택' 얼마나 크길래…"사슴 패밀리 출몰"

이지현 2026. 8. 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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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 자택 앞에서 만난 뜻밖의 손님들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추신수가 방송을 통해 미국 자택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공개한 직후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추신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텍사스 자택에 대해 "땅만 5500평"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5500평 규모의 대저택 앞에 '사슴 가족'까지 등장하면서 추신수 가족의 남다른 텍사스 라이프가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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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 자택 앞에서 만난 뜻밖의 손님들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8일 자신의 SNS에 늦은 밤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늦은 밤.. 집 앞에서 만난 사슴 패밀리"라고 적었다. 이어 "낮엔 너무 더우니까.. 밤에 어디선가 나타난 듯..."이라고 덧붙이며 '#texaswildlife'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주택가를 지나던 하원미가 여러 마리의 사슴과 마주친 모습이 담겼다. 차량 불빛에 모습을 드러낸 사슴들은 넓은 잔디밭을 여유롭게 오갔다. 도심의 일반적인 주택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풍경인 만큼 추신수 가족의 남다른 텍사스 생활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추신수가 방송을 통해 미국 자택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공개한 직후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추신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텍사스 자택에 대해 "땅만 5500평"이라고 밝혔다. 미국 주택은 옆으로 넓게 짓는다고 설명한 그는 "방은 7개, 화장실은 12개"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집 규모만큼 유지 비용도 상당했다. 추신수는 상주하는 풀타임 직원은 없으며 일주일에 한 번 전문 관리 업체가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한 달 관리비를 묻는 질문에는 "1000만 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자택 내부와 부대시설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수영장과 영화관,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비롯해 개인 훈련장과 조깅 트랙, 연못 등이 갖춰져 있으며 추신수의 선수 시절 기록과 기념품을 모아놓은 공간도 마련돼 있다.

추신수 가족은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 위해 약 3년 동안 집을 보러 다녔지만 결국 원하는 곳을 찾지 못했고, 평생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직접 짓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신수는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레고룸'을 꼽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5500평 규모의 대저택 앞에 '사슴 가족'까지 등장하면서 추신수 가족의 남다른 텍사스 라이프가 다시 한번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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