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숭구리 당당' 덕→하루 1억 벌어 강남 건물까지 샀다…"2채나 갖고 있어"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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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재테크 성공기를 전한다.
김정렬은 방송을 통해 무연고자를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고 기부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개그맨 김정렬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가 담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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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재테크 성공기를 전한다.
김정렬은 방송을 통해 무연고자를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고 기부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중학생 시절 세상을 떠난 부친을 회상하며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돈을 빌려 관을 마련해야 했다”며 “그때의 한이 남아 무연고자들을 위한 관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재 건물 2채를 소유했다는 김정렬은 ‘강남 건물주’로 서기까지의 과정도 공개한다. 김정렬은 “돈을 벌면 땅과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전국 각지의 전답과 잡종지를 사 모았으나, 임대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고 토지를 매각해 첫 건물을 매입했다”며 “이후 매매를 거듭하며 현재의 자산을 형성했다”고 밝힌다.
‘전성기 시절 하루에 1억 원씩 벌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해명에 나선다. 그는 “하루에 1억 원이 아니라, 유료 전화 운세 서비스 녹음 대가로 일시에 1억 원을 받은 것”이라며 “당시 ‘정렬 도사’ 캐릭터의 유행어 "숭구리 당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얻은 수익 역시 모두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한다.
개그맨 김정렬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가 담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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