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으리으리한 자택 공개.."앞치마 둘렀는데도 드레스 자태!" 화보급 근황

김지호 기자 2026. 8. 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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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앞치마만 둘렀는데도 화보급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이화동 집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이화동 집에서의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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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서정희.  출처ㅣ 서정희 공식 계정

[스포티비뉴시=김지호 기자] 서정희가 앞치마만 둘렀는데도 화보급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이화동 집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을 올려놨다. 우선 글에서 그는 "집에 있으면 가장 먼저 앞치마부터 두릅니다. 요리할 때도, 정리할 때도, 청소할 때도. 앞치마를 두르면 '이제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40년 넘게 살림을 하면서 알게 된 건, 집은 한 번 크게 바뀌는 것보다 작은 일을 꾸준히 하는 힘으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오늘도 빨래를 개고, 냉장고를 열어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을 한 바퀴 둘러봅니다.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이런 평범한 하루가 모여 삶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앞치마를 두릅니다. 무엇보다 제 일상을 가장 닮은 옷이니까요"라고 주부로서의 소소한 삶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화동 집에서의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평범한 화이트 셔츠에 긴 치마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남색 계통의 앞치마를 살짝 걸쳤다. 아일랜드장이 돋보이는 주방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는데, 뒤태가 드레스 자태 못지 않아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옆모습을 찍은 사진에서도 턱선이 전혀 무너지지 않은 채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64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했다.

▲ 서정희와 6세 연하 남친이 함께 살고 있는 집.  출처 l 서정희 공식 계정 

서정희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희 님처럼 살림을 하고 싶어요. 이화동집은 얼마나 이쁠지 기대 만땅입니다", "앞치만만 걸쳐도 화보네요", "아침의 힐링 멋지세요", "완전 날씬하시다. 몸매 유지 비결 궁금하다", "아일랜드장 너무 멋있다", "평범한 하루가 모여 삶이 된다는 말, 멋지네요", "그녀가 하는 건 다 따라하고픈 충동이 일어난다"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4세다.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6세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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