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아들, 말다툼 끝 어머니 흉기 살해

정지우 2026. 8. 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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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0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8세 아들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A군(18)은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인천시 자택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말다툼의 원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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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존속살인 혐의 체포
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10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8세 아들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A군(18)은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인천시 자택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군은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B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A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무직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와 동생은 집을 비운 상태여서 현장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말다툼의 원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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