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오겜 월드스타인데 더치페이 이렇게까지? “5만8천원도 N분의 1”(해투)

이하나 2026. 8. 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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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 등으로 성공한 후에도 더치페이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했다.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은 대학 동문, 룸메이트, 같은 극단 생활 등 여러 인연 속에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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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 등으로 성공한 후에도 더치페이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했다.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은 대학 동문, 룸메이트, 같은 극단 생활 등 여러 인연 속에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이 중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은 과거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려고 8년을 함께 살았다. 임철수는 “수유동에 방 3개짜리였는데, 해수 형님이 보증금을 제일 크게 냈는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형이 제일 작은 방으로 갔다”라고 회상했다. 박해수는 “누우면 끝이었다. 그래도 괜찮더라”고 말했다.

최성원은 “솔직히 저는 자주는 아니고 꼭 가야할 때만 갔다.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다거나 게임을 한다든지 이럴 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임철수는 “크리스마스에만 킹크랩 먹었다. 1년에 한 번. 그때 정말 좋았다. 킹크랩 먹고, 성공했다고 하고 그 다음 일주일 굶고”라고 추억을 공개한 뒤 “3등분하는 습관이 지금도 있다. 해수 형이 조금 더 내고”라 말했다.

최성원은 “그래서 가끔은 ‘월드 오징어’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철수도 “‘월드 오징어’ 짜다”라고 거들자, 최성원은 “최근에 연습하다가 2차를 갔는데 58,000원 정도 나왔다. ‘이 정도는 형이 내겠지?’ 했는데 ‘자! (정산하자)’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박재윤 역시 “안 보내면 다음 날 연락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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