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약 부족' 보도에 격노‥"'누가 흘리나' 색출 지시"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6. 8. 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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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요격미사일 부족이 심각하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기밀 유출자 색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 수행이 어려울 정도로 바닥난 재고량이 이란과의 협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탄약 비축량에 대한 새로운 조사를 지시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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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요격미사일 부족이 심각하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기밀 유출자 색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 수행이 어려울 정도로 바닥난 재고량이 이란과의 협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탄약 비축량에 대한 새로운 조사를 지시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도 나왔습니다.

일련의 보도에 격노한 것으로 전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반역적 발언을 흘린 유출자들은 현재 추적당하고 있다. 그들은 장기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326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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