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스태프 100명 영덕 대게 회식비 결제…“돈 많이 나오긴 했다”

이정연 기자 2026. 8. 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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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스태프 100여 명이 함께한 영덕 대게 회식비를 직접 결제한 '통 큰 미담'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해인에게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며 "통 크게 쐈다더라"고 회식비 미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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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스태프 100여 명이 함께한 영덕 대게 회식비를 직접 결제한 ‘통 큰 미담’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해인에게 “주변 사람들 잘 챙긴다”며 “통 크게 쐈다더라”고 회식비 미담을 꺼냈다.

정해인은 “영덕 근처에서 촬영을 했는데, 촬영팀 전체가 영덕 대게 회식을 했다”며 “촬영이 없는 분들도 서울에서 영덕까지 오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규모도 상당했다. 송은이는 스태프만 100명에 달한다며 매니저까지 포함하면 회식비가 2000만~3000만 원 정도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은 정해인은 “돈이 많이 나오긴 했다”며 웃었다.

정해인의 미담은 더 있었다.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송은이는 그가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겨울에 회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하영도 최근 미담을 보탰다. 하영은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 팀에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정해인의 통 큰 면모는 부모님을 향해서도 이어졌다. 홍진경이 부모님께 드린 선물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인지 묻자 정해인은 “차 선물해 드린 적 있다”고 답했다. 김숙은 “효자다”라며 감탄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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